관광지 소개
뒷마당은 부처님의 깨달음 후로부터의 역사이며, 첫 번째는 아유타야에 있는 앉아 계신 부처님입니다. 부처님의 깨달음 당시의 이야기로 부처님이 숲속에 계실 때 동물들이 부처님께 존경을 표하러 왔었던 이야기이죠. 깨달음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동물도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 동상을 보시면 코끼리는 사탕수수를, 원숭이는 벌집을 부처님께 바칩니다. 이 부처의 동상 또한 수요일 밤의 부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